잉크시대

OKI C711 재생토너 (파랑)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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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2021-03-23 17:43:27

Oki C711 프린터 토너를 다써서 알아보다가 이 제품 발견했네요. 프린터 열어보면 각 토너에 명칭이 있던데 파란색은4KA82T2429C31 (검정색경우에는4KA82T2299K32 라고 나와있어요) 이것도 호환 가능한지 궁금하구요, 액을 넣는게 아니라 토너 통을 갈아 끼우는 방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잉크시대입니다.

알려주신 번호는 일련번호로 보이며 사용하는 프린터가 C711로

프린터 겉면에 쓰여있으면 해당 소모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재생토너와 재생드럼의 차이점이 뭔가요?

하* | 2021-03-23 17:39:09

각 명칭이 다르게해서 팔던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잉크시대입니다.

재생토너의 경우 가루(파우더)가 들어있는 통이고 재생드럼은 해당 가루를

종이에 인쇄(융착)할 때 사용되는 소모품 중 하나 입니다.

보통 프린터에 따라 다르지만 토너 2~3개 사용할 때 드럼을 1번 정도

교체하며 소모품 정보 페이지를 인쇄하면 드럼과 토너 수명(잔량)이 각각

표시되어 있습니다. 소모품 정보를 보고 교체해야할 소모품이 토너인지

드럼인지 확인 후 해당 타입의 소모품을 교체하면 됩니다.

드럼과 토너는 같은 제조사(판매처)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드럼에 새로운 토너를 장착하면 새로운 토너에

있는 가루(파우더)가 기존 드럼으로 일부 이동합니다. 이때 새로운 드럼으로

교체하고 기존 토너를 장착하면 잔량은 그대로 표시되지만 실제 가루

(파우더)는 이전 드럼에 이미 이동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표시된

잔량보다 사용을 못합니다. -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는데 드럼 교체

시에는 가급적 토너 잔량이 많이 남아 있지 않는 상태에서 드럼과 토너를

한번에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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